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의 대표 인플레이션 지표. 헤드라인·근원(Core) CPI의 전년동월비와 역대 추이를 정리합니다.
최신 발표
2026년 4월 기준 · 출처 FRED근원 =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값 · 발표치 색상은 예측 대비(↑빨강 / ↓파랑)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란?
소비자물가지수(CPI, Consumer Price Index)는 미국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서비스 묶음의 가격이 시간에 따라 얼마나 변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매월 발표하며, 가장 널리 쓰이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척도입니다.
헤드라인 CPI와 근원(Core) CPI
헤드라인 CPI는 모든 품목을 포함합니다. 근원(Core) CPI는 변동성이 큰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해 물가의 추세적 흐름을 보여줍니다. 연준(Fed)은 일시적 가격 충격에 덜 휘둘리는 근원 지표를 통화정책 판단에서 특히 중시합니다.
어떻게·언제 발표되나
BLS가 매월 중순, 직전 달을 기준으로 발표합니다. 발표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밤 9시 30분 무렵)이라, 한국에서는 야간 시간대에 결과가 공개됩니다. 보통 전년동월비(YoY)와 전월비(MoM)가 함께 제시됩니다.
CPI가 시장에 중요한 이유
CPI는 연준의 금리 결정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으면 금리 인상·고금리 장기화 기대가 커져 국채금리와 달러가 오르고 위험자산(주식)은 압박받습니다. 반대로 둔화되면 금리 인하 기대가 살아납니다. 이 반응은 미국 증시뿐 아니라 한국 증시에도 그대로 파급됩니다.
CPI 발표와 코스피200 야간선물
CPI는 한국시간 밤에 발표되므로, 그 충격은 정규장이 아니라 코스피200 야간선물에 가장 먼저 반영됩니다. 발표 직후 야간선물의 급등락은 다음 날 정규장 시작가(갭)를 가늠하는 단서가 되며, 밤사이코스피에서 그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년동월비 추이
역대 발표 (최근 24개월)
| 발표일 | 헤드라인 CPI 결과 | 예측 | 근원 CPI |
|---|---|---|---|
| 2026.06.10예정 | — | +4.2% | — |
| 2026.05.12 | +3.8% | +3.7% | +2.7% |
| 2026.04.10 | +3.3% | +3.4% | +2.6% |
| 2026.03.11 | +2.4% | +2.4% | +2.5% |
| 2026.02.13 | +2.4% | +2.5% | +2.5% |
| 2026.01.13 | +2.7% | +2.7% | +2.6% |
| 2025.12.18 | +2.7% | +3.1% | +2.6% |
| 2025.10.24 | +3.0% | +3.1% | +3.0% |
| 2025.09.11 | +2.9% | +2.9% | +3.1% |
| 2025.08.12 | +2.7% | +2.8% | +3.1% |
| 2025.07.15 | +2.7% | +2.6% | +2.9% |
| 2025.06.11 | +2.4% | +2.5% | +2.8% |
| 2025.05.13 | +2.3% | +2.4% | +2.8% |
| 2025.04.10 | +2.4% | +2.5% | +2.8% |
| 2025.03.12 | +2.8% | +2.9% | +3.1% |
| 2025.02.12 | +3.0% | +2.9% | +3.3% |
| 2025.01.15 | +2.9% | +2.9% | +3.2% |
| 2024.12.11 | +2.7% | +2.7% | +3.3% |
| 2024.11.13 | +2.6% | +2.6% | +3.3% |
| 2024.10.10 | +2.4% | +2.3% | +3.3% |
| 2024.09.11 | +2.6% | +2.5% | +3.3% |
| 2024.08.14 | +2.9% | +3.0% | +3.2% |
| 2024.07.11 | +3.0% | +3.1% | +3.3% |
| 2024.06.12 | +3.2% | +3.4% | +3.4% |
| 2024.05.15 | +3.4% | +3.4% | +3.6% |
전년동월비는 FRED 원본 지수로부터 계산한 값입니다. 발표치 색상은 예측 대비(예측보다 높으면 빨강·낮으면 파랑).